광주시, 5급이하 공무원 승진인사 단행
상태바
광주시, 5급이하 공무원 승진인사 단행
  • 박주하
  • 승인 2013.0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04명(5급 31, 6급 32, 7급 29, 기능 12)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3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5급이하 공무원 104명에 대해 4일자로 승진·의결했다.



광주광역시청 청사전경

광주광역시청 청사전경


시는 조직의 활력과 안정을 위해 업무비중과 달성도를 감안해 소수직렬을 최대한 배려하고 직렬 및 실국간 승진인원을 안배했으며, 여성 사무관도 3명을 포함 발탁·선발했다.


이번 승진인원은 5급 31명, 6급 32명, 7급 29명, 기능직 12명이다.


사무관은 행정직 16명(승진 11명, 교육대상 5명), 사회복지직 1명, 공업직 3명, 녹지직 1명, 수의직 1명, 환경직 1명, 시설직 6명, 방송통신직 1명 등이며, 중견관리자로서 리더십과 전문능력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또, 6급이하는 승진후보자 범위 내에서 승진서열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중에서 경력 및 시정공헌도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보인사도 다음주까지 조속히 마무리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안정시켜 2013년에는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가 비상하는 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승 진(2013. 1. 4일자)


◇5급 승진(31명)


▲상수도사업본부 김병오 ▲감사관실 김성배 ▲정보화담당관실 김정민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김현 ▲총무과 서병옥 ▲문화수도정책관실 송준현 ▲교통정책과 양동문 ▲총무과 정인식 ▲감사관실 정진수 ▲사회복지과 한재원 ▲대중교통과 한정호 ▲경제산업정책관실 김영선 ▲시민협력관실 정동훈 ▲체육진흥과 전기봉 ▲대변인실 박정우 ▲총무과 최선영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김혜영 ▲도시재생과 김권중 ▲경제산업정책관실 김동운 ▲전략산업과 박재호 ▲5.18기념문화센터 범열호 ▲생명농업과 임진택 ▲환경정책과 윤정식 ▲생태하천수질과 김재식 ▲도로과 이정학 ▲도시계획과 정쌍옥 ▲종합건설본부 최진수 ▲문화수도정책관실 류승원 ▲토지정보과 윤철 ▲정보화담당관실 김진석 ▲농업기술센터 정국환


◇6급 승진(36명)


▲의회사무처 문윤희 ▲세정담당관실 민순영 ▲일자리창출과 박광숙 ▲하계U대회조직위 박광호 ▲환경정책과 박미자 ▲관광진흥과 박인례 ▲대변인실 이정석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이현정 ▲일자리창출과 정수정 ▲문화수도정책관실 주훈희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최의숙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박정완 ▲정보화담당관실 이순형 ▲의회사무처 정석원 ▲시립도서관 한현정 ▲노인장애인복지과 조은경 ▲감사관실 최병인 ▲도시디자인과 서인석 ▲방재관리과 고형남 ▲생명농업과 서은주 ▲식품안전과 강구일 ▲환경정책과 곽명규 ▲종합건설본부 김맹호 ▲감사관실 김재중 ▲도시계획과 김훈 ▲도시계획과 문광식 ▲건설행정과 서숙현 ▲생태하천수질과 서창석 ▲도로과 이중배 ▲건설행정과 박정철 ▲도시재생과 양태영 ▲정보화담당관실 이중근 ▲시립도서관 노광민 ▲시립민속박물관 강성룡 ▲시립도서관 한덕수 ▲교통안전과 배성일


◇7급 승진(37명)


▲우치공원관리사무소 고은희 ▲토지정보과 구은혜 ▲총무과 김명수 ▲시립도서관 김태석 ▲인권담당관실 나성현 ▲하계U대회조직위 박상대 ▲국제협력과 이영임 ▲상수도사업본부 윤성태 ▲세정담당관실 김태헌 ▲세정담당관실 송혜정 ▲세정담당관실 안영석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최현승 ▲사회복지과 박진아 ▲상수도사업본부 강영훈 ▲시립민속박물관 한엄용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이현필 ▲식품안전과 장선희 ▲건강정책과 양미경 ▲종합건설본부 김솔 ▲종합건설본부 김용주 ▲상수도사업본부 유두상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윤미숙 ▲상수도사업본부 임동일 ▲상수도사업본부 서준형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윤동현 ▲하계U대회조직위 윤인중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조은미 ▲종합건설본부 문정환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기환 ▲상수도사업본부 노권진 ▲종합건설본부 정강진 ▲종합건설본부 김민 ▲상수도사업본부 박동오 ▲상수도사업본부 정병원 ▲상수도사업본부 나명섭 ▲회계과 이재희 ▲하계U대회조직위 하상철


최신 HOT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