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가 만들어 낸 완도 이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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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파가 만들어 낸 완도 이색 풍경
  • 오창만 기자
  • 승인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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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오창만 기자] 완도군 장도 청해진 유적지 앞바다가 연일 이어진 한파로 인해 하얗게 얼어붙어 이색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완도는 1981년부터 2010년까지 30년간 평균 기온이 2.0℃로 온화한 편이지만 이번 한파기간 중에는 기온이 영하 6도에서 7도 정도로 나타나고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내외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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