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코코넛 김정은 대표, 인권취약지 ‘희망 전도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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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코코넛 김정은 대표, 인권취약지 ‘희망 전도사’ 역할 톡톡
  • 박지원 기자
  • 승인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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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구호·재능지원 등 전방위적 봉사

다수의 정기후원 및 정부·지자체 지원 절실“소외된 사람들에게 꿈·희망 안겨주고 싶어”










사단법인 코코넛 김정은 대표

[투데이광주=박지원 기자] “코코넛이 열대지방 사람들에게 생명수와도 같은 존재인 것처럼 사단법인 ‘코코넛’도 생명수가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사단법인 코코넛 김정은(38) 대표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는 ‘희망 전도사’다.평범한 세 아이의 엄마인 김 대표는 지난 7년 아프리카에서 사는 동안 낙후된 환경과 사회적 제약에 놓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코코넛’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하는 봉사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사단법인 코코넛은 국내외 구분 없이 인권취약계층의 지원을 우선으로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인권인성교육, 환경개선사업, 재능지원사업, 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 토고 아구시, 로메시와 베냉 베르샤긴 대학에서 인권인성교육을 강연했고 국내에서는 전남 한울고, 광주 금당중, 전남중, 전남과학대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 토고 아구시에서는 아구시 시장과 6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해 환경개선사업 리싸이클 캠페인을 발족해 재활용의 필요성 등 환경 교육을 제공했다.‘지구촌 愛 DREAM’ 프로젝트를 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코코넛은 후원자들이 후원하는 장학금 외 의류, 의약품, 필기구, 생필품 등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형편속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아카데미를 운영 및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스포츠 분야를 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예술과 보건 분야를 확장할 계획에 있다.세 아이 엄마인 김 대표는 굵직 굵직한 사업뿐 아니라 ‘맘스타’라는 엄마들의 모임도 꾸준히 챙기고 있다.맘스타는 육아와 가정, 사회생활에 지쳐 마음 둘 곳 없는 엄마들이 모여 개개인의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 마음을 소통해 다양한 활동과 육아 커뮤니케이션 등 정보를 공유하면서 삶의 활력소를 키워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법인이 설립된 지 8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아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김 대표는 기업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법과 후원자 수를 늘리기 위해 홍보에 전력하고 있다고 했다.또한,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후원금으로는 사업 구상에 한계를 느끼게 된다며 도움이 절실한 곳에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이 마련되는 등 정부나 지자체의 관심도 절실하다고 했다.







김 대표는 정기적으로 후원하기 힘들지만 일시적인 도움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코코넛’과 상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끝으로, 모든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과 희망을 갖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김 대표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마음과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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