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 가지 마"…단풍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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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가지 마"…단풍 엔딩
  • 신종천 선임기자
  • 승인 2023.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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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가을아, 가지 마"… 단풍 엔딩

초겨울 날씨 속에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줄을 잊고 있다.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와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에는 단풍이 아직 머물고 있어 더 추워지기 전에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다.


[마지막 단풍으로 물든 순창 강천사와 담양 메타세쿼이어길 ]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에는 붉게 물든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담양 메타세쿼이어 길에는 붉게 물든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 계곡에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 물든 단풍./신종천 선임기자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전북 순창 강천사를 찾은 등산객들이 늦게까지 머무른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을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25일 담양호 주변 도로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고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탄성을 자아네게 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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