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 심의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를 위해 광주를 찾은 현장실사위원 안드레아스 쉴러(독일)와 사리나(중국) 씨가 지난 14일 오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가 제출한 인증신청서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이번 현장실사 결과는 올해 3월 세계지질과학연합에서 실시한 서류심사 결과와 종합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협의회에서 최종 평가하고, 내년 4월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인증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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