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 새로운 미래 알리는데 公社 역할 중요”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3일 나주 산포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중인 ‘2012 국제농업박람회’를 방문 행사관계자들과 참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제농업박람회 전시장을 들어서고 있는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맨앞 우측)
농어촌공사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후원기관으로 나섰으며 행사기간동안 기업홍보관에서 농지은행사업, 신재생에너지 농업효율화 사업 등 공사의 주요사업과 한국농업기술 개발을 선보이고 있다.
농지은행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농업효율화사업 등 공사의 주요사업과 한국농업기술 개발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홍보관 등은 둘러보고 있는 박재순 사장
박 사장은 “친환경생명산업인 한국농업의 새로운 녹색 미래를 알리는데 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제농업박람회가 한국농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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