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앞두고 훈련에 열중인 학생 · 교직원 격려
광주광역시의회 박인화 교육위원장이 18일 오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모교인 광주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제93회 전국체전을 24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주체고는 지난 92회 전국체전에서 금11, 은12, 동10 등 광주지역 전체 메달의 30%이상을 획득하는 등 지역체육 교육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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