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동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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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동 저수지
  • 조영정 기자
  • 승인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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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조영정 기자] 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연꽃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청정, 신성, 순결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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