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세계대나무의 날’ 대나무 식재로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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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세계대나무의 날’ 대나무 식재로 의미 되새겨
  • 박주하 기자
  • 승인 2015.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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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과 금죽, 포대죽 등 대나무 30주 식재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간 중 세계대나무총회(WBC, World Bamboo Congress)가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제7회 ‘세계대나무의 날’을 맞아 최형식 담양군수와 미셀아바디 세계대나무협회장을 비롯해 박충년 한국대나무협회장, 인도 나갈랜드주차관 아멤바야덴 등 6명이 전 세계에 대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오죽과 금죽, 포대죽 등 대나무 30주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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