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계리에서 장문기(55) 씨가 올해 단호박 첫 수확을 하고 있다. 함평 단호박은 지역특화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전국 생산량의 13%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투데이광주=신기홍 기자]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계리에서 장문기(55) 씨가 올해 단호박 첫 수확을 하고 있다.함평 단호박은 지역특화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전국 생산량의 13%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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