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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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적합’
  • 김홍열 기자
  • 승인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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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7개 민간 업체 대기분야 시험·검사 능력 검증
광주광역시청
[투데이광주전남] 김홍열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가 지난 5월31일부터 6월8일까지 광주지역 7개 민간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평가됐다.

대기분야 숙련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위탁을 받아 대기오염 측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간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굴뚝먼지 시료 채취와 굴뚝배출가스 자동측정기 운영능력 2개 부분을 평가한다.

굴뚝먼지 시료채취는 시료 채취부터 결과 산정까지 8개 항목을 평가하고 굴뚝배출가스 자동측정기 운영 능력은 시험방법 숙지 및 측정 결과의 정확성 여부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숙련도 평가는 총점 100점 기준으로 80점 이상이면 적합 업체,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업체로 분류된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지역 대기분야 7개 측정대행업체 모두 총점 80점 이상의 적합 업체로 판정돼 측정분석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와 기술 지원을 통해 업체의 측정 능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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