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봉사단에 손소독제 기증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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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순천제일대학교 사회봉사단에 손소독제 기증행사 가져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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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여대학으로서의 소명 기대와 다양한 봉사활동 등에 활용 예정
손소독수 기증행사에서 신춘호 이사장(왼쪽 2번째)이 백승한 기획처장 (왼쪽 3번째)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일대)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이사장 신춘호)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에 자사 제품인 ‘굿모링가 핸드클리너 기증행사’를 14일(금) 오전 10시 학내 산학협력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대학에 기증된 손 소독제는 500 세트로 시가 5백만원 상당이며, 순천제일대 사회봉사단은 20여 년째 자원봉사대축제 등을 통하여 학내 전공 동아리가 참여해서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총학생회는 매년 도사동 나눔쌀독에 쌀을 전달해 오고 있고 지난 해에 순천시 의료종사자 및 관계자 분들을 위해 총학생회와 21개 학과 학회장, 졸업생들이 제일 가족을 대표하여 제작한 윤도현 밴드의 흰수염 고래를 학생들이 열창하는 모습을 담은 응원영상 및 구호 물품을 순천시보건소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 대학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기에 이번 기증 행사가 더욱 뜻깊은 의미가 될 수 있었다.

모링가 제품관련 스티커

 

한편 순천제일대와 상호협력체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는 순천만 모링가 협동조합은 공동 출원했던 ‘발효 모링가 고형물을 사용한 모링가 환 제조 및 그 제조방법’이 지난 3월 특허등록(1022281990000)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모링가 블랜딩 차 3종 세트(부티, 굿잠, 신선)를 공동 개발하는 등 대학과 활발한 R&D 활동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순천만 모링가’는 순천시 대표 산림특화작물로서 다른 지역보다 미네랄이 풍부해 전국 최고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면역증강 효과도 알려져 있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원으로도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은 청정지역인 순천만 일원의 노지에서 친환경적으로 키운 1년생 모링가만을 원료로 ‘굿모링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에는 지역 특화작물을 개발 발전시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농업기반구축사업 선정, 전남테크노파크의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이전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행사를 주관한 신춘호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 이사장은 ‘이왕이면 지역과 협력하는 지역기관에 기증을 추진하던 중에 순천제일대학교의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알게 되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 등에 잘 활용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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