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경비·청소원 등 비정규직 근무환경 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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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경비·청소원 등 비정규직 근무환경 개선 사업 추진
  • 김홍열 기자
  • 승인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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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20년 이상 경과한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대상
아파트 단지별 최대 1600만원 지원
휴게실 개・보수, 냉난방기 설치 등 지원
광주 북구청사 전경.
광주 북구청사 전경.

[투데이광주전남] 김홍열 기자 = 광주시 북구는 6일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경비·청소원 등 직원들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2021 공동주택 비정규직 근무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용검사 후 20년 이상 된 전용면적 85㎡ 이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별 사업비의 80%,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내용은 지하 휴게실을 지상으로 변경하는 공사, 휴게실 증축 및 개·보수, 냉난방기 및 환기시설 설치 등이다.

대상단지 선정은 이달 중 시설물의 노후상태, 단지규모 및 자부담 가능여부 등 선정기준에 따라 11~12개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며, 특히 30년이 넘었거나 지하 휴게실을 지상으로 변경하는 공동주택 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을 우선 선정한다고 전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에서 청소나 경비 일을 하는 비정규직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무환경, 인권 등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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