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림신협 김홍열 부이사장, 상무2동 박연주 동장, 이재언 상무, 신명희 복지행정팀장 등 참여
[투데이광주전남] 김홍열 기자 = 광주향림신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효(孝)어부바박스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향림신협 김홍열 부이사장, 상무2동 박연주 동장, 이재언 상무, 신명희 복지행정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효어부바박스 20여개는 상무2동 소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효어부바박스에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식탁을 책임질 국수, 자른미역 등 식료품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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