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친환경사업 인수자문위원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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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친환경사업 인수자문위원회’ 출범식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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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직원 4명 외부위원 6명 구성
김강열 이사장은 “친환경사업 자문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환경 행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광주환경공단은 지남 15일 친환경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이날 선임된 위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친환경사업 인수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는 광주시 친환경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단의 미래 먹거리 사업 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함이다.

17일 광주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인수자문위원회 출범식은 공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김강열 이사장을 비롯해 친환경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외부위원 6명과 내부직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 위촉위원장으로는 광주시 자전거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사무국장이 임명됐으며, 이 외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인 동강대학교 사회복지과 정영일 교수,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 교수인 이규훈 교수, 광주진보연대 류봉식 대표, 광주 광산구의회 이귀순 의원 그리고 광주에코바이크 나부기 지도교사가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

또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 4명을 선임해 총 10명의 내·외부 전문가 위원을 구성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광주환경공단의 친환경 신규사업에 관한 기술 및 정책 자문, ▲광주시 친환경사업 발전 또는 확대를 위한 제언, ▲광주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사업 강구, ▲친환경사업의 개발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친환경사업 발전을 위한 연구를 다각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공단은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그간의 환경기초시설 운영 노하우를 비롯, 광주천·영산강 시설물 관리, 승촌공원 및 캠핑장 관리 등의 친환경사업 경영실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친환경사업 자문위원회’를 통해 발굴된 좋은 사업 및 방안은 바로 경영에 반영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 행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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