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예비군지역대, 민·관·군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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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예비군지역대, 민·관·군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눈길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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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예비군 지역대는 지난 13일 보성군 회천면 군학리와 득량면 방조제 일원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보성군예비역지역대]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보성군 예비군지역대가 해양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보성군 예비군지역대는 지난 13일 보성군 회천면 군학리와 득량면 방조제 일원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역장병, 회천면 공무원, 주민들이 함께 해안가로 밀려온 각종 부유물과 폐산물 및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에 참여한 예비군지휘관과 상근예비역들은 더러워진 해안을 직접 청소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민·관·군이 함께 '환경정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된 것이다.

해양에 널부러진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들은 평소에도 군의 해안경계작전 및 수색작전 임무수행에 걸림돌이 돼왔다.

또한 해양오염 야기로 어민들에게도 적지않은 피해를 끼쳐 주요한 지역민원 중 하나로 간주되기도 했다.

보성군 예비군 지역대는 지난 13일 보성군 회천면 군학리와 득량면 방조제 일원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보성군예비역지역대]

이날 해양환경 정화활동에 참가한 김홍주 회천웅치면 예비군중대장은 “이번 정화활동에 함께해 준 보성군 공무원과 군민들에게 감사을 말씀을 전하며, 민·관·군이 똘똘 뭉쳐 하나되는 모습으로 해양환경 정화활동에 온 힘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지역환경 지킴이로서 역할에도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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