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마을활동가 무안에 모여 공동체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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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마을활동가 무안에 모여 공동체 활성화 방안 논의
  • 박종갑 기자
  • 승인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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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마을공동체 육성과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성방안 모색
전남마을활동가 무안에 모여 공동체 활성화 방안 논의
[투데이광주전남] 박종갑 기자 = 무안군은 지난 9일 무안군청년센터에서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전남마을공동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마을행복디자이너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와 무안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해 무안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성 준비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산 무안군수와 장정희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을 비롯한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마을 이장 등이 참석했으며 나주와 여수 등의 마을활동가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서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가림막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비대면 소통을 위해 전남마을방송국 유튜브를 통해 간담회를 생중계했다.

간담회에서 김종탁 대표는 ‘전남마을행복디자이너네트워크 및 마을활동가 플랫폼 소개’를 주제로 민문식 센터장은 ‘마을공동체네트워크의 의의와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회의는 에코맘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와 무안군 망운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백금표 사무국장의 ‘무안군 마을공동체 현황’에 대한 안내와 함께 무안의 건강한 마을공동체 육성을 통한 공동체성 확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희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무안군 마을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성방안을 모색하는 무안의 마을활동가들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활동가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마을활동가들이 중심이 되어 산재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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