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영산강 하천 정화활동...지역민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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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영산강 하천 정화활동...지역민 큰 호응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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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시민 참여로 천변 둔치의 쓰레기와 방치된 오물 등 대량 수거...깨끗한 영산강 만들기
김강열 이사장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광주환경공단 임직원과 시민들이 영산강 일원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의  영산강 일원 하천 정화활동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천변 둔치의 쓰레기와 방치된 오물 등을 대량 수거하여 깨끗한 영산강 만들기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12일 광주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민들이 참여하는 영산강 일원 하천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날은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일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정화활동은 자원봉사포털(1365)를 통해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참가자를 모집해 이루어졌으며 중학생부터 회사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천변 둔치의 쓰레기와 방치된 오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정화 활동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의 이해와 생활폐기물 줄이기,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식물 구분 등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3회에 걸쳐 시민과 함께하는 하천 정화활동과 환경교육 실시한 이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광주환경공단 임직원과 시민들이 영산강 일원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환경공단 임직원과 시민들이 영산강 일원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지구를 살리는 환경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라면서 ‘호응에 보답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2주에 걸쳐 광주천 상춘객을 위해 천변 쓰레기 8톤을 수거하는 등 광주시민과 함께 거니는 광주하천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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