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갓물김치 담가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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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갓물김치 담가 나눔 실천
  • 김광길 기자
  • 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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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갓물김치 담가 나눔 실천
[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이성숙 선임생활지원사 외 20여명과 갓물김치를 담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250명에게 찰밥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4일 김치담기 행사에는 생활지원사 20명이 솔선수범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식재료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가 포장을 진행했다.

5일에는 생활지원사 64명 전체가 갓물김치와 찰밥을 수령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숙 선임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이 찰밥과 갓물김치를 맛있게 드시면서 매주 방문해 집안일을 도와주고 말벗도 해 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하셨다”며 “생활지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복지관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으로 북부권 어르신 1,021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 지원과 사회 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석 관장은 “지역의 어르신을 위해 김치담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생활지원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이 지쳐 있을 어르신들께 시원한 갓물김치와 찰밥을 제공해 건강을 챙겨 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정성스럽게 담근 갓물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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