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12일부터 ‘포슬린 아트’ 전시회 개최...'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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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2일부터 ‘포슬린 아트’ 전시회 개최...'눈길'
  • 곽경택 기자
  • 승인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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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고흥 군민회관 입구 ‘고흥 청춘누리’에서 개최
"군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고흥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고흥군청

[투데이광주전남] 곽경택 기자 = 고흥군은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비한 생활 도자기 예술 ‘포슬린 아트’ 전시회가 주목받고 있다.

고흥의 아름다운 경관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는 포슬린 아트 체험과 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해서다.

포슬린 아트 전시회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고흥 군민회관 입구의 옛 소방파출소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고흥 청춘누리’에서 열리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전시회는 개최 첫날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붓으로 물들이다 2021 포슬린 전시회’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7명이 고흥의 자연과 생활을 표현한 작품과 공모전 참여 작품 등 50여점을 전시한다.

아울러 전시장 한편에는 포슬린 아트 체험장을 조성해 관심 있는 청소년이나 군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행안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청년 행복브리지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고 고흥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영 한국포슬린아트협회 전남지회장은 “포슬린 아트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일”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와서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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