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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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만든다
  • 박종갑 기자
  • 승인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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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임자도 조성 기대
"홍매화는 향기와 색을 동시에 향유 할 수 있는 정원으로 임자도를 새롭게 알리게 될 것”
박우량 신안군수가 홍매화의 섬 선포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안군]

[투데이광주전남] 박종갑 기자 = 신안군은 29일 임자도 조희룡 미술관에서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선포식을 갖고 섬 전체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위한 1읍·면 1테마 정원사업의 일환으로 임자도의 꽃 ‘튤립’과 특화 수목 ‘홍매화’를 식재해 숲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하는 임자도로 가꾸어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임자면 “홍매화의 섬 추진위원회”는 홍매화의 섬 선포를 통해 향기 나는 섬 임자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계절 꽃피는 1004섬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졌다.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는 총 13,500주의 홍매화를 식재할 계획이며 먼저 2021년에는 6,500주를 식재해명품 산책로 3km를 조성하고 홍매화 외에도 동백나무와 측백나무를 함께 심어 계절감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군청 / 신안군 제공
신안군청 / 신안군 제공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자대교 개통과 함께 홍매화 정원은 향기와 색을 동시에 향유 할 수 있는 정원으로 튤립에 이어 임자도를 새롭게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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