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근로자를 위한 ‘안전한 일터 만들기’ 사업 일환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 7개 시·군을 돌며 소재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마스크 총 1만2000장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영세업체를 위해 방역 제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군도 중·소 영세업체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