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가족복합센터 등 가족친화 기반조성 4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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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가족복합센터 등 가족친화 기반조성 48억 투입
  • 김광길 기자
  • 승인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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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합센터 22년까지 건립, 청소년수련원 리모델링 후 연내 재개장
구례군, 가족복합센터 등 가족친화 기반조성 48억 투입
[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 구례군이 아동·청소년·여성이 살기좋은 가족친화형 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전방위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례군은 어린이놀이터 조성 5.5억원, 가족복합센터 건립 30억원, 청소년문화의집 기능보강 12억원 등 48억을 투입해 군민이 행복한 지역 돌봄 기반을 만드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낼 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서시천공원내에 조성할 구례형 어린이놀이터다.

군은 놀이터 조성을 위해 2019년 8월 놀이터 합동추진팀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다.

선진지 현장조사 및 토의를 통해 방향을 설정했다.

놀이기구 선호도 조사와 의견수렴을 하는 한편 설계 및 업체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3월 본 공사에 착공했다.

이에 따라 놀이기구 설치 및 주변 정리 후 5월 중 새로운 놀이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포함 총30억원을 투입해 가족복합센터를 건립한다.

가족센터는 가족, 돌봄, 다문화,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해진 가족 유형에 필요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구례읍 봉남리에 건립되는 복합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소통공간, 다함께돌봄센터, 상담 교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운영 중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보완하고 돌봄기능을 확대한다.

또한 인근 노인회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과 연계한 다양한 가족 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2022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올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하고 2022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산동면에 있는 노후된 청소년수련원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상반기 중에 공사를 완료하고 전문성을 위해 위탁 운영할 업체를 공모해 8월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가족친화시설이 지역 활력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 조성과 기능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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