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오후 3시·7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350명 선착순 입장
영화 ‘담보’는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공조’ ‘히말라야’에서 메가폰을 잡은 강대규 감독 작품으로 코믹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관객을 사로잡는 성동일 김희원 하지원 박소이가 열연을 보여준다.
강진아트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50명을 선착순으로 입장 후 관람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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