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비’,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로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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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비’,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로 온정 나눔
  • 정현동 기자
  • 승인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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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비’,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로 온정 나눔
[투데이광주전남] 정현동 기자 =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비’가 23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를 전달했다.

이번 손뜨개 수세미 전달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로 구성된 ‘손뜨개 동아리’가 기획하고 만든 것으로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평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비’는 여성가족부와 함평군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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