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포토] 폭설 속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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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포토] 폭설 속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 박주하 기자
  • 승인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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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사진=지속가능경영기획실 장기선 주무관]
담양군 봉산면 죽화경에 폭설 속에서도 피어난 '봄의 전령' 복수초 [글·사진=지속가능경영기획실 장기선 주무관]

[투데이광주전남] 박주하 기자 = 지난 17일 담양군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 속에서 꽃망울을 피웠다.

복수초는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으로 알려졌다.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눈 속에 피는 연꽃과 같다해 설연화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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