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복내 반석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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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 반석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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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 반석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보성군은 복내 반석1지구에 대해 2019년 4월부터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작으로 경계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기존의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을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으며 이후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과 등기촉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토지의 가치도 상승된다”며“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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