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관광자원 정비 위한 꽃잔디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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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암지사, 관광자원 정비 위한 꽃잔디 식재
  • 박주하
  • 승인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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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성양저수지 제당 외측 사면에 7천주 심어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오병희)는 지난달 29일(금) 지사 직원 25명이 참석해 영암군 군서면 성양 저수지 제당 외측 사면에 꽃 잔디 7,000주를 심었다.



성양 저수지 제당에 꽃잔디를 심고 있는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직원들

성양 저수지 제당에 꽃잔디를 심고 있는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직원들


성양 저수지는 월출산 국립공원과 왕인 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는 입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벚꽃 백리길과 연접하고 있어 행락객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다.


오병희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저수지를 친수 공간으로 조성, 외지 관광객에게 주변과 조화로운 농촌의 이미지를 보여주겠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꽃 잔디 식재 행사를 추진해 아름다운 영암 가꾸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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