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도자들 전통을 다시 배우는 현장학습
이번 현장학습은 여성자치대학 1년차와 2년차과정 교육생 82명이 합동으로 참가하였으며, 전통이 살아있는 전주 한옥마을 체험 학습을 통하여 전통비빔밥과 전통한옥,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을 계승하는 현장을 보면서 온고지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은 2년제과정으로 1년차는 일반과정, 2년차는 심화과정으로 여성리더로서의 소양과 자질향상에 초점을 맞춘 여성지도자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12년째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