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담소]제42화 - 플루티스트 나리 씨의 "작은 음악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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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담소]제42화 - 플루티스트 나리 씨의 "작은 음악회 편"
  • 이병섭 기자
  • 승인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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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밝고 빠른 뉴스 투데이광주[투데이담소]제42화 - 플루티스트 나리 씨의 "작은 음악회 편"플룻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음악이 "외로운 양치기" "잉카 댄스" "철새는 날아가고-사이먼 가펑클"...이정도. 클래식은 딱히 생각 나는게 없어서 ...개인적으로 플룻의 음색을 너무 좋아해서 언젠간 플룻만 연주하는 연주회를 꼭 보겠다고 하던차에 마침 플룻으로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를 마주하게 되었다.고등하교 시절 수행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겠다고 선택한 악기가 인생을 바꿔버린 나리씨.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국내 플루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나리씨와 담소를 나눴다. 가을에 있을 개인 독주회 준비로 또 공연 기획자로 한참 바쁜 나리씨. 우리 지역에 꽤나 괜찮은 플루티스트를 소개한다.










투데이담소 제42화-플루티스트 나리씨의 작은 음악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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