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안마 인식개선 필요
안마에 대해 친화적 의미 되었으면 기대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사)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지부장 황민우)는 1일 창립 제52주년을 맞이해 대국민 감사 안마봉사를 (사)대한노인회 광주서구지회(지회장 안재풍)에서 실시했다.
황 지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안마 인식개선 및 국민 건강증진과 국민 보건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안마사들에 대한 홍보도 내포하고 있으며, 전국 각 지부에서 자체적으로 안마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로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감사 안마봉사를 함으로써 좀 더 안마에 대해 친화적인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으로 본 대한안마사협회 창립 제52주년 기념 대국민 감사 안마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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