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민주당 무안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표심잡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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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민주당 무안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표심잡기 돌입"
  • 문주현 기자
  • 승인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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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의원 1-가(무안·몽탄·일로·현경·망운·해제·운남)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호성 후보사무소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이호성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의원 1-가(무안·몽탄·일로·현경·망운·해제·운남)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15일 "군민과 함께 소통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6·1지방선거 무안군의원에 도전하는 이호성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들어 캠프와 주변 일대가 차량 정체와 함께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특히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는 지역민들의 반가운 인사소리로 곳곳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축제 같은 개소식으로 승화시켰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영암·무안·신안)을 대신한 축하와 강현규 대한노인회 해제분회장, 최옥수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정길수 도의원 당선자, 박봉래 전 무안군의회 의장, 양영복 전 도의원, 박병석 무안군산림조합장, 윤성호 전 무안부군수, 함성장 무안군장애인협회장, 나민희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박귀순 무안군농민회장, 정찬규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홍백용 무안군양파생산자협의회장, 정은경 무안군의회 비례대표 당선자 등 내빈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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