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서영록 기자 = 설 명절을 코앞에 둔 27일 함평천지전통시장이 장을 보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함평전통시장은 함평읍에 위치해 있으며 매달 끝자리 수가 2, 7일인 날에 열린다.
군은 전통시장 개장 전 상인·노점상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