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화순행동, 생산자와 소비자의 따뜻한 동행 '용기내장'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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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화순행동, 생산자와 소비자의 따뜻한 동행 '용기내장' 호응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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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주재료
농민,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힘을...
5일 화순전통시장에서 열린 '용기내장' 캠페인 전경 [전남방송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위기를 격고 있는 화순농민들과 생산자 소비자 모두에게 힘을 주는 기후위기화순행동(대표 김지숙=진보당 전남도당부위원장)의 '용기내장' 캠페인이 지역민의 호응을 얻었다. 

5일 기후위기화순행동 등에 따르면 이날 화순전통시장에서 열린 '용기내장' 캠페인은 화순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이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해 만든 생산자 및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에게 힘이되고 지구환경도 지키는 캠페인도 함께 열어 뜻 깊은 행사로 치러졌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내 판매 부스에는 일회용 포장은 일절 없이 알맹이만 판매했지만 행사 1시간만에 식품판매 부스 3곳이 완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행사장은 농민과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지구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코너가 마련돼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일회용품의 문제점도 상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 행사장에는 상상외로 많은 소비자가 몰려 알찬 기획으로 행사를 주관한 '기후위기화순행동'이 지역 소비자 민심을 움직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화순여성농민회,화순한살림생산자모임,화순소상공인,제로웨에스트마을공동체 오프더프라스틱이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공동체임을 기억시켰다.  

행사를 이끌었던 김지숙 대표와 진보당 엄마분회 회원들은 환경정책 스티커 설문과 아이스팩재사용 운동의 필요성 등을 곳곳에서 전개해 지구와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행사로 성공시켰다.

5일  화순전통시장에서 열린 '용기내장' 캠페인 전경 [전남방송 제공
5일 화순전통시장에서 열린 '용기내장' 캠페인 전경 [전남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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