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檢살림 총괄...대검 사무국장에 박공우 광주고검 사무국장 임명
상태바
[인사] 檢살림 총괄...대검 사무국장에 박공우 광주고검 사무국장 임명
  • 문주현 기자
  • 승인 2021.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사관, 직원 인사·예산·복무·복지업무 등 총괄
신임 박공우 대검 사무국장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대검찰청 사무국장에 광주고등검찰청의 박공우 사무국장(59)이 임명됐다.

16일 법무부는 대검찰청 수사관과 직원들의 제반업무를 총괄하는 대검 사무국장에 박공우 광주고검 사무국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 사무국장은 조선대학교 법대 출신으로 1989년 검찰직 9급 공채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와 사건과장, 법무부 검찰과 예산서기관을 거쳐 부천지청·창원지검·수원지검·광주고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대검 사무국장은 일반직 공무원 최고위직(고위공무원단 가급)이자 검찰 수사관 수장으로 검찰청과 65개 산하 검찰청의 수사관 등 직원 8000여 명을 대표하는 자리다. 특히 8000명 중 6200여 명에 달하는 수사관 직제 및 인사 전반을 관리하기 때문에 검찰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대검 사무국장은 검찰 수사관들의 '수장'이어서 "일반직의 별"로 여겨지기도 한다. 직급은 일반직 공무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위직 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임 사무국장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검찰사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찰행정에 있어 국민이 공감하는 '공존의 정의'를 실현하고 인권가치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