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청년일자리 프로젝트...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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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청년일자리 프로젝트...효과 '탁월'
  • 이광흠 기자
  • 승인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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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 지속 발굴
전남도청
전남도청

[투데이광주전남] 이광흠 기자 = 전남도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블루 이코노미 청년일자리 프로젝트'가 도내 청년 유입과 기업 이전을 효과 등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블루 이코노미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는 올해 신규 추진한 6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세부 사업은 DNA+US(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일자리), 에너지 e-뉴딜, 그린뉴딜G.P.S, 스마트제조 2.0, 크리머스 마케터(크리에이티브(creative)+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로 콘텐츠 제작과 전자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계), 청년 뉴딜로다.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900여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기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노동력 중심의 일자리였다면 블루 이코노미 청년 일자리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비대면산업,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공장 등 분야를 타깃으로 청년을 교육·배치하고 있다.

이 같은 청년 일자리사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빠른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200여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전남으로 전입했으며, 10여개 기업이 본사 또는 지사를 전남으로 이전했다.

최정운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가 일상화하면서 비대면·디지털산업이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이에 부응하는 일자리사업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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