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한푼 안받은 명현관 '해남호'...종합만족도 97.1%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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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한푼 안받은 명현관 '해남호'...종합만족도 97.1% '호응'
  • 김길삼 기자
  • 승인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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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한푼 안받은 해남군수...유명세 톡톡
민원만족도 97.1%, 민원인 800명 설문조사
지난 1일 명현관 해남군수는 재임기간 3년 동안의 급여 2억4800만원 전액을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으로 기탁했다. [해남군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김길삼 기자 = 월급 한푼 안받은 민선7기 명현관 '해남호'에 대한 지역민의 호응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1년 상반기 실시 민원만족도에서 97.1%에 이르는 종합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어서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공사, 보조금, 인허가, 재·세정 4개 분야 민원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조사항목은 친절도, 전문성, 책임성, 적극성, 신속·적정성, 공정성 등 6개 분야와 민원처리 관련 불편·개선 사항 등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공정성 분야 만족도가 98.3%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전문성 98.1%, 친절도 97.6%, 책임성 97.6%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금품 향응수수 및 특혜 제공 항목에 대해서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군의 청렴문화가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민원처리가 신속하고 적정하게 처리된 이유에 대해 담당자의 적극적인 사고와 해남군 행정의 변화라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이같은 결과는 민선 7기 공평·공정·공개의 군정운영 방침을 최우선으로 재임 3년 동안의 급여를 전액 장학사업기금에 기탁하는 등 기관장의 청렴의지와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 확대, 현장행정 강화, 적극행정 추진 등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면서 이뤄낸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 7기 3년동안 모든 공직자에게 청렴을 생활화하는 공직자세 확립을 강조한 결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는 등 해남군 공직자가 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해남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청
해남군청

한편 해남군은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연속 2등급, 내부청렴도 1등급, 전남도내 1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로 고강도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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