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직 활짝 피지 않아 더 운치 있는 병꽃나무의 꽃망울

2019-04-25     곽경택 기자

[투데이광주=곽경택 기자] 수고 2~3m 정도로 수피는 연한 회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피목이 뚜렷하다 산지의 중턱 이하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다.

고흥나로도에서 피어오른
병꽃나무는
꽃이 활짝 피기 전에도 예쁘다
그대는
화사하게 웃기 전에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