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가수, 김수련 새 곡으로 팬심 잡는다

일곱번째 싱글 ‘그날이 오면’이 2022년 1월 11일 11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2022-01-21     정경택 기자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순천 출신 대표적인 가수이자, KBS 도전주부가요스타 퀸 출신 가수 김수련의 일곱번째 싱글 ‘그날이 오면’이 2022년 1월 11일 11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가 된다.

김수련의 타이틀 곡 ‘화산’은 미스터트롯 TOP7 김희재와 미스트롯 진, 선 출신인 양지은, 홍지윤이 커버해서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어 신곡에도 대중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서 이번 신곡 ‘그날이 오면’은 김수련 가수의 오랜 팬인 정종엽이 작사하고 “회룡포”를 작곡한 고경환이 작곡, 편곡을 했다.

자식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 ‘그날이 오면’이 제 2의 회룡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송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