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코로나19 대응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선정...'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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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대응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선정...'눈길'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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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 쏠림 현상 방지책
용추계곡, 명교·군학해변, 초암정원, 갈멜정원, 한국차문화공원 등
보성군, 코로나19 대응 ‘삼삼오오 보성 여름 여행지’ [보성군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보성군은 '삼삼오오 보성 여름 여행지' 5곳을 선정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응책 일환으로 관내 유명 관광지의 관광객 집중을 방지하고 소규모 삼삼오오 여행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웅치 솔밭과 일림산 용추계곡, 명교·군학해변, 초암정원, 갈멜정원, 한국차문화공원이다.

삼삼오오 보성여행지는 3~4명의 소규모 인원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보성의 한적한 관광지로 물놀이·산책·캠핑 등 레저 활동이 가능하면서 최소 관광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곳이 선정됐다.

보성군은 작년에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자 비대면 여행이 가능한 관광지 10곳을 ‘삼삼오오 여행지’로 선정해 발표했으며 랜선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보성관광 페이스북에 보성여행지 10선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성군청
보성군청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발생함에 따라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야겠지만 지역 내 유명 휴가지에는 인파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며 “유명 관광지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소규모 여행지를 알리기 위해서 이번 삼삼오오 여행지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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