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대장 실종, 고흥군의회 의원 및 全 군민 무사귀환 염원
상태바
김홍빈 대장 실종, 고흥군의회 의원 및 全 군민 무사귀환 염원
  • 곽경택 기자
  • 승인 2021.0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홍빈 대장 실종, 고흥군의회 의원 및 全 군민 무사귀환 염원
[투데이광주전남] 곽경택 기자 = 지난 19일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 성공 후 실종된 김홍빈 대장은 28세 때 등반 중 사고를 당해 열 손가락을 모두 잃는 시련 후에도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해낸 불굴의 산악인이다.

'열 손가락을 잃은 산악인' 김 대장은 1964년 전남 고흥군 동강면 오수마을에서 태어났다.

김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등정의 마지막 여정이었던 브로드피크 정상 등정 후 하산을 하던 중 19일 0시쯤 7900m 지점 크레바스를 통과하다 추락한 후 현재 실종 상태이다.

고흥군의회 송영현 의장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김 대장의 구조와 무사 귀환을 전 군민들과 함께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김 대장은 2009년 7월 12일에도 카라코람 히말라야의 거봉 K2정상을 눈앞에 두고 '고흥은 우주다' 깃발을 펼쳐들어 전 세계에 고흥을 홍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