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세상연구회 전남본부, 발기인 5만5천명으로 대규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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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세상연구회 전남본부, 발기인 5만5천명으로 대규모 출범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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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순천대에서 대표발기인 1백여명 참석, 출범식 개최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전남본부 상임고문 맡아 주축 활동

-전국 회장인 이규민 국회의원 참석

-민주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 의지 확인
대동세상연구회 출범식 모습(사진:호남본부)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대동세상연구회 전남지역본부가 발기인 5만5천여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지난 1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 날 출범식에는 대동세상연구회 전국회장인 이규민 국회의원(경기 안성), 상임고문인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대표발기인 1백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대동세상연구회는 차별이 없고 자유로운 평화사회인 “대동세상(大同世上)”의 이념을,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에 맞게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와 실행방법을 모색하는 연구단체다.

활동 지향점으로, “모든 사람이 어울려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 “함께 더불어 살기 좋은 더 나은 세상”, “정의와 상식이 강물처럼 흐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을 구현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세력이 환골탈태하고 단합하여 대동의 세상을 실현하는데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동세상연구회 전남지역본부는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을 상임고문으로, 노병성 전 군산대 교수를 상임위원장으로 하여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약 5만5천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대규모 조직으로,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은 이날 대회사에서 “대동세상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그 가치가 존중되고 존경받는 선진국형 어울림 세상이자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고른 기회와 고른 혜택이 주어지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원칙이 서는 세상이다”고 말하고 “실질적인 공정과 균등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노력을 대동세상연구회에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동세상연구회 전남지역본부는 22개 각 시군에 지회를 두고, 공동본부장과 지회장 등을 중심으로 전남의 민주 시민들의 의지와 지혜를 한데 모아 향후 조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 등을 여는 등 민주세력의 정권 재창출에도 지대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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