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문화재단 민간 대표이사 공개모집...세 차례 공모 적임자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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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문화재단 민간 대표이사 공개모집...세 차례 공모 적임자 못찾아
  • 이광흠 기자
  • 승인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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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남도청

[투데이광주전남] 이광흠 기자 = 세 차례 공모에서 적임자를 못찾은 전라남도문화재단은 또다시 민간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8일부터 7월1일까지이며, 재단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응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Δ문화예술 기관의 장으로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Δ정부투자 및 출연기관 또는 재단사업과 관련한 단체에서 임원으로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Δ문화예술 분야 대학,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연구원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자 Δ4급 이상 공무원으로서 1년 이상 경력자 Δ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직무수행 요건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자로, 연령·학력 제한은 없으나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대표이사 선임절차는 학계, 문화예술 전문인사 등으로 구성된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후보자를 이사장에게 추천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며, 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전남문화재단은 3차례 대표이사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했지만 대표이사 선출은 번번이 실패했다.

지난해 11월 1차 공모에서는 7명의 후보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쳤으나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12월16일 2차 대표이사 공개채용에도 11명이 응모했지만 서류심사에서 모두 탈락시켰다.

지난 1월 3차 공모는 최종 2명에 대한 면접까지 진행했지만 또다시 '적임자 없음'으로 결론냈다. 최종 면접에는 전남도측 인사와 광주문화재단 고위 관계자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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