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3구역 대단지 ‘아동친화형 아파트’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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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3구역 대단지 ‘아동친화형 아파트’ 조성 맞손
  • 조성기 기자
  • 승인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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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한화건설·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안전보장 등 상호협력
계림3구역 대단지 ‘아동친화형 아파트’ 조성 맞손
[투데이광주전남] 조성기 기자 = 광주 동구는 9일 한화건설 및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아동친화형 아파트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선교지구와 학동4구역에 이어 세 번째로 2023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계림3구역 1,430세대 한화포레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입주민 요청 시 아파트 전용공간에 어린이 연령층에 맞는 아동 수납장 설치 코너리스 가구 설치 손 끼임 방지시공 등을, 아파트 공용공간에도 테마별 특화 어린이 놀이터 구축 학원·유치원 버스 등 차량 대기공간 구축 비상벨, 어린이 의견함 설치 아동 보행 표지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구와 건설사, 조합은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신혼부부 등 아동을 포함한 세대의 지속적인 동구 유입 등 아동친화도시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하고 있는 동구는 도시재개발과 함께 속속 들어서고 있는 신규 아파트를 아동친화형 아파트로 건설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인프라 확충 등 생활여건을 개선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동구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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