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서 고등학생 확진...전교생 등 1000여명 전수검사...'결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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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서 고등학생 확진...전교생 등 1000여명 전수검사...'결과 촉각'
  • 김홍열 기자
  • 승인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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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코로나19 언론브리핑 [광주시 제공]
광주시의 코로나19 언론브리핑 [광주시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김홍열 기자 = 광주서 고등학생 확진자 발생으로 추가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전교생 등 1000여명에 대한 점수검사가 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과 교직원 등 1000여명에 대한 긴급 전수검사가 실시됐다.  

이날 광주에는 6명(광주 2446~2351번)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광주 2451번 확진자는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가족인 광주 2444번에게서 감염됐다.

전날 확진된 2444번은 지난 1일부터 기침과 두통 증상을 보여 직접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진행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고등학교 교직원과 1~3학년 전교생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 현장 위험도 평가와 검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자 등을 구분할 예정이다.

광주 2446번 확진자는 유흥주점 종사자이나 기존 확진자들과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후 확진됐다.

광주 2447번은 광주 2431번, 2448번은 광주 2414번 관련 확진자들로 기존 확진자들 모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 2449·2450번 역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광주 2318번)의 가족과 친척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주에서는 최근 전남 확진자가 방문한 광산구 소재 한 독서실에서 고교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고3 수험생을 비롯해 학생 598명이 무더기 자가격리 조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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