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보물섬 증도 살펴 지키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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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보물섬 증도 살펴 지키기’운영
  • 박종갑 기자
  • 승인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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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쉼터 가꾸기 대청소의 날 추진
신안군, ‘보물섬 증도 살펴 지키기’운영
[투데이광주전남] 박종갑 기자 = 증도면의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인‘증도면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각종 위기문제를 극복하고자 슬로건‘보물섬 증도 살펴 지키기’를 내세워 협의체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보물섬 증도 살펴 지키기’의 주요운영은 주민이 나서서 주민을 위한 공간을 아름답게 지키자는 취지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폐쇄·방치됐던 경로당의 냉장고 정리, 화장실 청소 등 내부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홍보물 부착으로 손상된 외부 벽체 정비 등‘경로당 쉼터 가꾸기 대청소의 날’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증도면 23개 경로당을 매월 방문해 본 사업을 직접 홍보하면서 이장단·여성단체·시니어무지개복지지킴단이 함께 동참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봄철 경로당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쾌적한 환경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자체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증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안군 증도에 모여 사는 우리는 모두가 귀한 보물이고 이들이 모여 보물섬 증도를 이룬 것처럼 모두가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증도면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협의체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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