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보성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수원 확진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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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보성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수원 확진자 가족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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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 파악 및 접촉자 방역 소독 완료
"군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군민과 함께 이겨내며,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보성군청
보성군청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보성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보성#9번)이 추가 발생했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고향을 방문한 가족(수원#1839번)의 밀접 접촉자인 보성#9번(전남#945번)이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보성#9번은 고향을 방문한 수원#1839번의 가족으로 수원#1839번이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7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5시 30분께 확진 판정됐다.

보성#9번의 동선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는 웅치면 소재 자택에만 머물러 동선은 없으며, 5일부터 6일까지는 관내 병원과 약국, LPG 충전소, 게이트볼 장 등을 방문했다.

동선 관련 접촉자(50여명)는 전원 파악 완료됐으며, 오후 6시 기준으로 방문 동선에 대해 방역과 소독을 완료했다.

군은 확진자 발생 후 즉시 웅치면사무소와 확진자 발생 마을에 검체팀을 파견해 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를 추진했고 보성읍 관련 접촉자는 보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추가적 전파를 막기 위해 보성읍, 회천면, 웅치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잠정폐쇄하고, 게이트볼장 등 일부 체육시설의 운영은 중단된다.

보성군 안전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순천 등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당분간 외출을 삼가시고,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군민과 함께 이겨내며,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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