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보성 600사업이 잠정 연기된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30께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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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보성 600사업이 잠정 연기된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30께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