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창립 10주년 '월요 콘서트' 개최...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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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창립 10주년 '월요 콘서트' 개최...눈길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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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매주 월요일..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차별화된 클래식 공연을 위해 시대별 음악으로 무대를 구성해 큰 감동 줄 것"
광주문화재단 전경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광주문화재단이 창립 10주년 기념 월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22일부터 오프닝콘서트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월요콘서트는 2019년부터 차별화된 클래식 공연을 위해 시대별 음악으로 무대를 구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클래식 낭만파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지역 예술인·단체에게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월요콘서트’를 오는 3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진행한다.(6~8월 하절기 제외)

우선 3월 22일 오프닝콘서트는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직원들이 준비한 ‘코로나 19 위로의 시낭송’을 클래식기타 김현규의 연주와 함께 시작된다.

이어서 기타와 첼로의 만남으로 ‘빌라 로보스’곡 브라질풍의 바흐 ‘아리아’, 피아노 듀오의 이야기 ‘무소르그스키‘곡 전람회의 그림중 2nd, 3rd, 5th, 6th, 명품 재즈공연 ’리디안팩토리’, 스메타나 교향시 ‘몰다우’를 앙상블 내셔널필하모닉과 댄서 최장군과, 사랑과 추억의 성악 ‘그리그’곡 ‘솔베이지의 노래‘, ’거기‘ 이기경곡과 오페라 유령 삽입곡을 소프라노와 바리톤이 노래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기획공연 5개단체와 공모선정을 통한 15개 단체 공연으로 총 20회의 공연을 모두 클래식 공연으로 이루어 지며, 19년도 바로크에 이어 20년도 고전주의, 올해는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광주 MBC 김두식 사회로 클래식기타 김현규, 첼로 정아름, 피아노 듀오의 클라랑, 재즈에 리디안팩토리, 피아노 6중주에 앙상블 내셔널필하모닉, 댄서에 최장군, 소프라노 남현주, 바리톤에 광주문화재단 문화공간본부 김홍석 본부장, 그리고 직원 시낭송에 황풍년 대표이사, 이묘숙 사무처장, 예술인보듬센터 유은형 팀장, 기획전략팀 박준우 대리, 빛고을시민문화팀 송선아 연구원이 참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화N티켓 홈페이지 (www.culture.go.kr/ticket)에서 예약하면 예약자가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바일 발권도 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29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랑현악사중주단의 ‘낭만에 대하여‘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선착순 266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 공연장 출입 시 발열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관람에 제한될 수 있다.

관람과 예약은 문화공간본부 빛고을시민문화팀(062-670-7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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