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6일 광주·전남서 감염원 불분명 확진자 등 1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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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6일 광주·전남서 감염원 불분명 확진자 등 10명 발생
  • 김길삼 기자
  • 승인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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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전남] 김길삼 기자 = 지난 6일 광주와 전남서 감염원 불분명 확진자 등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이 발생했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115~211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시 코로나19 언론 브링핑 현장 스케치 [사진=광주시]
광주시 코로나19 언론 브링핑 현장 스케치 [사진=광주시]

2115~2116번은 광주 서구의 한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다.

광주 2115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광주 2116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돼 모두 70명으로 늘었다.

2117번과 2118번은 지난 2월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984번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1984번 확진자는 지난 4일 증상이 호전돼 병원에서 퇴원했다.

2118번은 1984번의 자녀이고, 2117번은 1984번의 다른 자녀이자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1988번의 친구다.

2117~2118번, 1988번은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 코로나19 언론 브링핑 현장 스케치 [사진=전남도]
전남도 코로나19 언론 브링핑 현장 스케치 [사진=전남도]

전남에서는 6명(876~881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수에 거주하는 876~878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875번의 가족으로 나타났다.

전남 875번 확진자는 여수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875번 확진자는 노인 요양시설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역당국의 노인 요양시설 전수검사 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879번 확진자는 장성군 주민으로 서울 도봉구 89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87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발현, 지난 3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평에 거주하는 880~881번은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868번의 접촉자다. 868번의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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